도착해서 시간에 맞춰 들어가라는 안내받고 들어가는데 

깔금하네요 

나이가 굉장히 어린 긴머리에 얼굴이 귀여우면서 섹시한 

샘이 웃음 지으며 인사하는데 웃는모습도 예쁘네요

20대초반같아서 나이를 물어보는데 24살이라고하네요 

긍정적인 성격도 좋고 저를 웃게해줄만큼 인간 비타민같았어요 

안내해준곳으로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다시 방에 들어가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른마사지를 시작으로 

데워진 오일을 쪼르르 내려주면서 손으로 쭉쭉 펴주는데 

밀착감좋고뒤로 돌아누워있어도 이손맛이 끝내줘서 진짜 상상할필요도없이

느끼는점만으로도 이렇게 황홀하고 므흣함이 얼마나 강한지

진짜 밀고 밀착하고 위아래로 쭉 오르락 내리락하며 

돌고 이어지는 움직임이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뒷면도 좋지만 앞부분이 상당히 느낌이 있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