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요새 많이 와서 온몸 이곳 저곳 쑤시길래 마사지받을겸 신림킹타이로

방문했네요~ 몇번갔던 곳이라서 갈때마다 괜찮아서 종종 받으러 오게되었네요~

가기전에 미리 예약전화해서 예약잡고 시간 맞춰서 샵으로 향했네요

도착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코스는 아로마90분으로 결제하고

방에서 관리사분 오시길 기다렸네요~ 조금 지나니 날씬하시고 약간짧은 검정머리

관리사분들어오셨네요 저번에 받아본 나나였나 그분같아서 이름 먼저 물어보니 

맞더군요ㅎㅎㅎ 마사지는 부드럽게 받는걸 좋아해서 아로마를 많이 받는데

오일 바르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니 시원하더군요 압조절 잘해가시면서

마사지 해주셔서 개운하게 잘 받고 만족하고 나왔네요~ 조만간 또 받으러

방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