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녁에 회사동기들이랑 술마시다보니 어느정도 취해서 집을 바로가긴 힘들고

동기 한명이랑 마사지받고 쉬다가자해서 가끔 방문하는 킹타이로 갔네요

전에도 이동기랑 몇번 방문했던 곳이여서 괜찮길래 갔네요ㅋㅋㅋ

방은 따로 각자 들어가기로해서 옷갈아입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니

마르신 관리사분들어오네요 마스크도 끼고 들어오셔서 안심되네요ㅋㅋㅋ

술을먹고와서 부드럽게 받고싶어서 아로마90분으로 결정했네요

마사지 시작하니 오일바르면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니 손길도 부드럽고

관리사분도 친절하시더군요 마사지 받으면서 몸도 편해져서 졸다가

저도모르게 잠들었네요 아쉽더군요 중간에 잠들어서ㅠ 그래도 그전까진

잘 받아서 다음에 다시 제대로 받으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