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함의 여운은 길게 갔네요.. 익명글쓴이 2 476 0 2020.09.20 회식하다가 몰래 빠져나왓는데...막상 갈곳은 없고 집에 가자니 뭔가 미련이 남고허튼곳에 돈 쓰기는 싫고..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생각난건 올거니!! 마사지였네요.아직도 눈에 선한...미인형 와꾸와 늘씬한몸매......불편하지않게 대해주는 착한마인드에 감동을하며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샤워하고 나와 마사지를 하기위해 누웟습니다..압이 좀 있는 마사지였습니다딱딱하고 굳어있던 근육들을 풀어주고 ...잠깐의 므흣함까지 느끼게 해주던 마사지...최고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얼마나 좋았으면 짜릿함의 여운은 길게 갔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