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라피 실장님 추천은 믿고다니는 사람입니다

새로오신 관리사님이 있는데 추천해주신다하셔서

믿고 방문했습니다 새로오셨으니 당연히 서툰것은 당연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서툼과 능숙의 경계라 해야할까요? 관리 몇번만 해보시면

금방 실력이 일취월장하실것 같았습니다 손이 야무지시더군요ㅎㅎ

아담하시면서 귀여운 스타일이신데 작은손으로 야무지게 관리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머뭇머뭇하시던데 갸우뚱하시면서 관리순서를 되짚으시는것같았습니다

ㅎㅎㅎㅎ처음이라 서투셔서 그러는거니 피식 웃음이 나더군요ㅎㅎ

대화도 잘통하고 눈웃음도 반달눈웃음에 귀여우시고 저는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실력이 늘어계실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