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만들어서 다시들르겠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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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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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바빠서 오랬만에 들렀습니다. 전에 뵈었던 관리사님이 안계셔서
새로운 관리사님께 받았는데 들어오실때 부터 외모가 엄청나시네요
외모덕에 마사지 실력을 별로 일줄알았는데 스웨디시와 중간중간 눌러주시는
손길이 너무 좋아요 근래에 다녔던 마사지 삽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다음주에 핑계만들어서 다시들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