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세미 매니저님께 받고나서 

다른 매니저 님들은 어떨까 궁금해서 오늘 재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윤정 매니저님한테 받았는데

아담하고 엄청 귀엽고 어린동생같은분이시더라구요.

재미있게 대화도 해주시고

저보다 매니저님이 더힘드실텐데 목은안마르냐

불편한곳은 없냐면서 여쭤봐주시고 ㅋㅋㅋㅋ

여러므로 너무 편안했습니다.

1시간30분 코스가 언제 지나간지 모를정도로 숙면까지 취했습니다

다른 매니저님들도 다받아보고싶은데

윤정 매니저님의 이펙트가 너무커서 될지잘모르겠네요 ㅋㅋㅋ

여려므로 윤정매니저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