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도보 2분거리.

완전 초역세권.

간혹 도보 5분이라면서 10분이상 걸어간

곳들이 있는 반면에 여기는 역에서 가까워 정말 좋았음.

찜질방으로 들어가 마사지실에서 쿠폰 받으면 찜질방에서

목욕가운을 줌.

처음에 가면 좀 헷갈릴수 있음.

나역시 그랫음.

찜질방이 무료이용이라 마사지 받기전 개운하게 사우나좀 하다가

마사지 받았음.

매니저 이름은 하늘

나이는 20대 초반. 태국분.

키는 168정도에 체형이 모델같았음.

림프 추가요금 내고 개인실에서 아로마 마사지를 1시간가량 받음.

받고 끝날때쯤 림프로 아자자~

다음을 기약할것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