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벨라빈스] 초건마에 오피급처자가??ㅎ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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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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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금휴일을 맞아 간만에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자주가던 벨라빈스 예약했어요 ㅎㅎ
다행이도 제가 원하는 시간이 가능하다고해서 도착하고 매니저가 안온사이에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ㅎㅎㅎ
정보가 업어서 그냥 마사지잘하고 마인드 좋은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ㅎ
샤워하고 배드에 누워있는대 괜히 뉴페볼생각에 궁금해서 문 쪽으로 눈이 갑니다ㅎㅎ
잠시 후 노크와 동시에 핫 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여대생 느낌에 긴 생머리 안뇽하세용~~
말투가 어물하긴 해도 한국어로 얼굴과 피부는 서구적인 22살쯤으로 보이는 아가씨
낯가림있나 아님 제가 무서운가 제가 먼저 웃으면서 말를 걸어보니
살짝 입가에 미소를 보내며 제 다리도 만져주며 역시나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 바로 마사지 돌입 잘 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받고 림프는 소프트 하지만 이 정도 와꾸라면 소프트라도
기대 이상의 만족으로 힐링 했습니다ㅎㅎㅎ
시설은 그냥 잘 정돈된 시설80점 매니저 97점 재방의사 충분 하다는 생각 입니다~ㅎㅎ
나가면서 실장님한테 저 마사지해주시는분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지은관리사라고 하네요 ㅎㅎ
오늘은 처음이지만 두번째방문때는 좀 ㅎㅎ 느낌있게 들이대볼생각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