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힐링타임 탐방기 

다시찾아간 힐링타임의 놀라운 가성비와 마인드를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힐링타임 아로마를 알게 되었고 이사간 이후에 볼일 보고 마사지 급 땡겨 

다시 찾았어요... 

관리사 아는 분 없어서 실장 추천으로 아라라는 20대 중.후반에 와우 소리 나오는 외모 

핫 팬츠에  섹시한 다리 가슴 꼴이 살짝 보이는 복장에 이국적인 마스크 

160 정도에 글래머 이더군요... 

아로마만 가능해서 아로마 코스로 60000원(힐링포함) 지불후에 손맛도 오우 

장난 아님 하체부터 밀고 올라오는 지압 실력 제법이군요.... 

그녀의 마사지가 사이비인줄 생각 했는데 전문 관리사 포스네요...ㅋㅋㅋㅋ 

전신 60분이 금방 지나가고 므흐한 분위기에 흥분과 긴장 속에 대 만족 즐마 했습니다.... 

태국 혼혈계로 섹시한 외모에 미인인 아라 마사지 실력까지 갖춘 그녀 당분간 그녀를 제 머리속에서 

1지명 관리사로 등록 했습니다.... 

힐링타임 초 저가형 이지만 옵들의 호주머니를 가볍게 해줄 즐마의 명소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