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들이 추천하는대는 진짜 가지맙시다!!!
대포노우
0
4147
2015.08.07
어제 술먹고 평촌역 근처에 에서 음료수한잔하고 있는데..
어떤택시기사? 같은사람이 옆에 와서 말을 걸드라구요.
마사지 정말 잘한다고.. 마사지받고 주무시고가시라면서...
대리불러서 가도 2-3만원정도 나가니 검증이 안됐지만 서도
걍 가봤습니다.
정말 최악..
계속 돈만 요구하고..마사지는 제대로 하지도 않더군요...
시설도 참...술만 안먹었으면 절대 갈곳이 아닌데...
술김에 11만원이나 주고 제대로된 마사지도 못받았네요...
저같은경우 당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