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리사에세 맘줘버린1인...ㅠㅠ
일산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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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진짜 저같은놈이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저기 많이 가봤고, 여자를 안만나본것도 아닌데
자주가던 타이샵 관리사하고 무지친하게 되다가..
정말 맘이 계속갑니다..
몇일있으면 돌아간다는데 정말 심난합니다.
그렇다고 붙잡을수도 없고,
참 .... 내가 생각해도 한심한데...
제어가 안되니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