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받는 마사지가 이렇게 행복할 일인가요?
익명글쓴이
출장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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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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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어깨가 돌처럼 굳어버린 저…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내가 가는 게 아니라, 마사지를 불러오겠다!’
띵동! 안마 천사가 도착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하신 마사지사 선생님!
매트 착착, 수건 촥촥!
세팅하는 솜씨를 보니 이미 프로의 향기가 진동합니다.
(진짜 향기도 좋았어요. 라벤더 향 최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내가 가는 게 아니라, 마사지를 불러오겠다!’
띵동! 안마 천사가 도착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하신 마사지사 선생님!
매트 착착, 수건 촥촥!
세팅하는 솜씨를 보니 이미 프로의 향기가 진동합니다.
(진짜 향기도 좋았어요. 라벤더 향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