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익명글쓴이
타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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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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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관리사님이 여리여리하게 생기셨는데, 힘은 정말 굿굿이더라구요. ^^
첫 만남부터 친절하신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부위를 콕 집어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찾아주시니까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 만남부터 친절하신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부위를 콕 집어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찾아주시니까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