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후기 잘 안쓰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영업에 도움 되시라고 적어봅니다

홈타이 부르면서  거절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흔쾌히 오케이더라구요

사실 기다리는동안 별로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했지만

제 생각은 괜한 걱정거리였습니다

방문 해주신분 나이는 어린분이었지만 므훗하고

빠방해서 받는 내내 기대가 풍족했어요

홈타이 받으면서 내상 당한 적도 종종 있지만 이렇게 만족해서 리뷰 남겨보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어려운시기 잘되시구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