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자주 갔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근 몇달 동안 못갔었는데

요즘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번호가 바뀌었는데 실장님이 목소리까지 기억하시고 반겨주시네요

새로오신분이 많다는 카페소식 접하고

오늘은 아영쌤에게 한번 받아봤네요

귀여운 외모에 목소리며 행동또한 귀엽네요..ㅋ

체형도 제가 허리 얇은분들을 개인적으로 좋아라 해서..ㅎ

마사지도 경력자이신지라 상당히 잘하십니다

스웨디시의 장점인 아찔함또한 괜찮네요~

대화도 역시

마사지 받는 내내 웃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천안에 오면 항상 방문했었던 뷰였는데

다시금 빠져들게 하네요..ㅎ

천안의 명물 뷰테라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