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장] 블루피쉬 설날에 쌓인 피로는 블루피쉬에서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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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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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휴가 다끝나고 평일인데도 정말 사람들이 많다.^^
처음인데 순번제라고 해서 부랴부랴
발걸음을 옮겨본다. 대기시간이 좀 있다하여 사우나에서 씻고 몸 좀 녹이고
로비로 직행한다. 쉴곳도 있고 먹을것도 있고 대기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티비나 좀 보다 입실한다. 장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참 이쁘다.^^
우리가 관리사라 하면 그냥 아줌마라 생각하는게 보통이지만 헐
한 미모하는 미씨이미지다.^__^성격이 사근사근하고 친절하며 참 조목조목 설명을 해주고
발끝에서부터 압조절을 해가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엉.덩.이와 상체까지 마사지합니다.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한번 더 해주고 힙업 마사지란것도 해준다. 힙업이란
단어에 좀 응큼한 생각을 하게된다;; 림프와!!!!!
마사지 잘받고 수면실에서 자다가 출근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