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 1인샵 폴라리스에서 마사지 받아 본 후기입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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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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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자꾸 지난번 우연히 한번 본
그녀가 생각나서 전화를 겁니다.
예약을 하고 일이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미친듯이 달려갑니다.
너무 서둘러서 30분이나 일찍 도착합니다.
이런..
그녀를 만날 설레임에 그녀가 좋아할거 같은
달달한 음료를 하나 사들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마사지도 시원합니다.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게됩니다.
그녀는 내맘을 점점 뺏어가버립니다.
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서 금방 끝이 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보고 싶은 그녀는 폴라리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