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예약은 수월합니다 예약전화도 친절하시고 오래걸리면 오래걸린다. 금방간다. 솔직히 말해주십니다.

관리사분 다 20대라고 하셔서 다른데도 다 예약할떄 그렇게 말하니 그냥 흘려들었습니다^^

예약하고 관리사분 기다리는데 40분정도 걸린다고 안내받았습니다. 한 33분정도 됬는데 도착하셨어요

관리사분 27살 이셨구 딱 봐도 어려보였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는 잘 못할거같았습니다

마사지받으면서 대화도 하고 하는데 한국말을 잘해서 그런가 대화가 잘 됩니다. 마사지는 그냥 평범합니다.

마사지는 둘째치고 대화하는게 재밌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가 계속 웃고계시고ㅋㅋㅋㅋ

담엔 그냥 오일들어간 코스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타이 받았는데 뭔가 좀 아쉽네요 담에는 오일로 예약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