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내 삶의 유일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스웨디시는 안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요놈도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중국마사지나 태국마사지는 관리를 받고나면 관리사가 휭 하고 나가버리고 끝입니다 

중국마사지는 좀 덜하긴 하는데 태국마사지는 대화자체가 안되니 너무 기계적인 관계로 끝이나죠 

중국마사지도 좀 덜할뿐 대화라든가 공감대를 형성하는부분이 많이 결여되어있죠 

한국마사지로 전통마사지는....아줌마밖에 없네요... 

한국마사지 중 스웨디시만이 유일하게 젊고 이쁜아가씨들로 넘쳐납니다 

마사지면 마사지 대화면 대화 공감대도 형성되고 눈요기도 상당하죠..ㅎㅎ 

단점이라면 금액이 좀 비싸다는..흠.흠.. 

천안에는 스웨디시업소가 상당히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몇군데 안가봤지만 그 중 저랑 코드가 그럭저럭 맞는데가 뷰테라피네요 

관리사분들도 다들 미인이시구 실력또한 나무랄데 없습니다 

며칠전 새로온 분 있다고 해서 들려봤죠 

괜찮네요..ㅋ 

예전엔 태국마사지 많이 받으러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내 발걸음은 스웨디시샵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지갑은 점점 얇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