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케어 많이 하는데~ 한국샘들 사이즈가..ㅜㅜ 

20대를 찾아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인듯 오늘도 속는셈치고 

뉴 페이스 업소를 찾다가 한국홈테라피로 전화하니 2시간쯤 걸린다고

하여 쉬엄쉬엄 기다렸습니다 관리사 나이가 27로 되어있어 30대로 생각했는데

엥 왠걸... 늘씬하고 키가 160중반쯤되어보이는 수진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속으로 개 떙큐!!! ㅋㅋㅋ 와꾸 오피+5이상 나오는듯합니다 몸매도 늘씬하고 

아주 좋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진짜 27살이더군요 ㅎㅎㅎ 다른홈케어 한국

샘들은 방문할때 거이 편한차림으로 오던데 수진관리사님은 아주 이쁘게 입고 

다니더군요 안불편하냐고 물어보니 첫 인상이 좋아야 된다면서 눈 웃음치는데 

푹.. 빠졋습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말도 이쁘게하니~ 90분이 후딱가더군요

다음에 120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