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쩌다가 불러서 이게 은근 중독이더라구여.. 

홈타이라는게 이쁜 친구들도 오고 어떤 경우는 아줌마도오고..

랜덤 박스 그런거 있져..?

그러다가 여기 사장님한테 한번 예약하고 계속 이용하고 있는데

마사지 해주시는분들 진짜 이쁘신분들만 오셔서 계속 이용하는거 같아요

또 오신분들이 오는게 아니고 새로운 분들이 오니까 은근..중독이더라구요

5번에 한번 했을때 사장님한테 할인 받아서..진짜 3달동안 7번 부른거 같은데

진짜 뻐근할때 부르거나 너무 쓸쓸할때 한번씩 불렀어요

만족하고 항상 사장님이 잘 해주신다고 느껴져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