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제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설연휴할게 엄고 심심하고 몸도 뻐근 사실 가족들 내려가기가 좀그래서

집에서 방콕을 즐기다가 비키니홈타이여기를 예약하고불렀는데

진짜 처음이라 90분짜리 코스 추천하셔서 그걸로 하고했는데

시간이 금방 끝난거같이 끝나서 아쉬움만 남겨서 오늘 또 11시에 예약 하고 기달리다가 이런 후기가 있다고 해서 글 남기게 되었네요

너무 잘 받아서 이렇게 글 남기구여 있다가 잘 해줄거라 믿어서 글남겨요

진짜 시간가는줄 몰라서 이번에는 두시간 코스로 우선 예약했는데

후회안하고 정말 좋았어요 그 때 해준 마사지 여성분이 예약이 있으셔서

다른분 해드린다고 했는데 기대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