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받고 기다리니 25분 정도 지나니 관리사분 도착하셨네요~
슬림하시고 이쁘장하더군요ㅎㅎㅎㅎ
이번에 추천받은 매니저는 예나 매니저 였네요 키는 살짝크고 몸매는 콜라병ㅎㅎㅎㅎ
코스는 힐링120분으로 결정! 요새 온 몸이 쑤셔서 뻐근하고
아프더군요ㅠㅠ 마사지 시작하니 제가 원하는 압에 시원하게 잘 하시더군요
허리부분좀 많이 해달라했더니 허리쪽 더 집중적으로 잘 해주셔서 개운하게
받고나왔네요 쑤시고 뭉친부분들도 다 풀리고 자극적인 타임도 완전 만족!
또 받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