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하던 조깅을 하려다가 요즘 시국이 어수선해서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나가지고 뭘 할까 하다가 혹시나 하고 마사지를 불렀는…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0
1249
0
2023.01.29
- 성드립, 양도, 광고, 욕설, 비방, 도배 등의 후기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공개 게시판이나 전화번호, 메일 주소 등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절대 남기지 말아 주세요.
평소하던 조깅을 하려다가
요즘 시국이 어수선해서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나가지고
뭘 할까 하다가 혹시나 하고
마사지를 불렀는데
이른 아침에도 늦지않게 제깍 와줘서
놀랐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요즘 시국이 어수선해서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나가지고
뭘 할까 하다가 혹시나 하고
마사지를 불렀는데
이른 아침에도 늦지않게 제깍 와줘서
놀랐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