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정원스웨디시] 누리와의 감성적인 교감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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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이분저분에게 다 받아보았는데 결국 정한게 누리씨
후보에 3분정도 계셨지만 외모가 출중한 누리씨에게 좀더 정이가더군요
키가 작고 슬림한 친구인데 마사지를 할때는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듯
온몸으로 마사지를 하는 기분이더군요. 좋은 대화도 많이하고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