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갔다가 방문한 태국마사지샵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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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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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프라인샵에서 간곳이라
이름이나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 다시방문할곳이 아니기에
따로 외워두지도 않았구요.
일때문에 갔다가 모텔에서 잘까하다가 마사지받고 그냥 자려고
갔습니다. 들어가서 자고가도 되냐고하니까 된다고하더라구요.
가격은 1시간 30분에 6만원
카운터에 실장이 굉장히 미인이네요.ㅎㅎ
마사지는 그냥 그럭저럭했습니다.
관리받고 담배하나 필려고 휴게실? 그런곳에 나와 담배를 피고 있는데
실장하고 계속 눈이마주치네요.ㅎㅎ
그래서 이런저런 썰을 풀다가 자기 퇴근하는데 한잔할꺼냐고..
알았따고하고 얼릉 옷갈아입고 나왔네요.ㅎㅎ
밖에나가서 곱창집에서? 소주한잔하고 언니랑 급친해져서
언니 자취방에서 같이 자고 아침에 인천으로 올라왔습니다.
정말 재밋는하루요.ㅎㅎㅎ
자꾸 카톡오는데.... 가긴넘 멀고... 짜르자니 아깝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