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몸도 찌뿌등하고 하여 친구랑 방문한곳입니다.

2시간 아로마를 받았는데,

원래 5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6만원으로 올렸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뭔가 좀 찜찜하긴 했네요.

룸 배정받고 간단히 샤워하고 있으니, 관리사 입장합니다.

연령대는 딱 봐도 50은 넘어 보이는 타이관리사입니다.

나이대에 비해 관리? 는 좀 잘한듯...

마사지실력은 그냥 중간정도 합니다.

마인드도 괜찮은편이구요.

잘 웃고 하네요..

가격만 5만원이었으면 그냥 괜찮았는데

올랐다하여 6만원 내고 받으니 좀 그렇더라구요.

무튼 5만원짜리 타이샵 많으니, 담엔

다른데로  갈듯합니다

제가 받은 관리사는 닝?닌? 뭐 이런 이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