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에 시간이많이남아 힐링좀해야겠구나 하는마음에

단골로 다니는 인계동에저나를 하니 쌤들예약이되있다고 하여

멘붕오려는순간 유리실장님 왈 본인한테 받아보면 어떠냐고하여

방문하게됨

왠만하면 후기별로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건뭐랄까??

신세계를 10차례왔다갔다했음 센세이션이란 신세계라할까?

모 그런느낌이었음.

말주변이없어서 자세히 쓰기는어려운데 스웨디시와로미로미에서

몇단계업이라고 할까나..

여튼 유리실장님 돈13만원이 아깝지않다는 생각이드네요.

힐링마사지였습니다. 담에또방문할께요.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