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크리스마스이벤트# 산타걸 코스프레 {예진}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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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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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스펙타클한 날이였네요..
아침무터 여친을 만나 싸우고 화해하고를 몇번... 그러다 결국 지친 저는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선택... 여자친구도 마다하진 않더군요..ㅎㅎ
힘든 마음을 집에서 혼자 풀수가 없을거 같아 선택한 부천 문
직원분들의 인사에도 저는 고개인사만 했네요..
검은옷 입은 실장님이 혹시나 무슨일 여쭤보셔서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말씀드렸네용...ㅎㅎ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살장님이 직접 안내 해주시면서 괜찮은 언니로 넣어드릴테니 나오실땐
꼭 웃으시며 나오시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왠지 힘이 나는듯 했습니다..ㅎㅎ
노크소리가 들리고 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햔선생님이 제 얼굴을 보시더니 혹시 무슨일 있어요? 우울해보이는데...라는 말씀과 함께
이야기를 이어가주시며 저를 달래주며 위로해주며 안마를 해주시네요
세상의 여자는 반이라며 훨씬 더 좋고 이쁜 여자 만날수 있으니 걱정말라시라는 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