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정왕동 미앤미 후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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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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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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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으로 이사해 새로운 아로마마사지샵 찾던중 그나마 괜찮네요.
감성이니 뭐니 지나치게 무흣한데가 많아 몇군데 다니다 발견했네요.
퇴근하고 가서 여러 관리사 한테 받아봤는데
다른 관리사들은 허접한 수준 초짜
경력 좀 있다는 송이관리사 괜찮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약간의 무흣 대놓고 무흣하지 않아 전 만족
관리사 마인드가 손님 취향따라 조절가능하다고
비쥬얼도 비교적 괜찮고 마사지도 잘합니다.
정성껏 마사지를 받는 느낌 애인한테 받는...
시간도 꽉채주고 전 가격대비 매우만족했네요.
아로마샵 다니다보면 대충 오일 바르고 시간 때우는 관리사들 많아 돈 아깝던데...
여기도 다른 관리사들은 좀 허접 비쥬얼 되면 바르는 수준 나머진 비쥬얼도 꽝 정신세계 이상한 관리사도 여럿 있으니 주의는 좀 하는게 좋겠네요.
감성이니 뭐니 지나치게 무흣한데가 많아 몇군데 다니다 발견했네요.
퇴근하고 가서 여러 관리사 한테 받아봤는데
다른 관리사들은 허접한 수준 초짜
경력 좀 있다는 송이관리사 괜찮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약간의 무흣 대놓고 무흣하지 않아 전 만족
관리사 마인드가 손님 취향따라 조절가능하다고
비쥬얼도 비교적 괜찮고 마사지도 잘합니다.
정성껏 마사지를 받는 느낌 애인한테 받는...
시간도 꽉채주고 전 가격대비 매우만족했네요.
아로마샵 다니다보면 대충 오일 바르고 시간 때우는 관리사들 많아 돈 아깝던데...
여기도 다른 관리사들은 좀 허접 비쥬얼 되면 바르는 수준 나머진 비쥬얼도 꽝 정신세계 이상한 관리사도 여럿 있으니 주의는 좀 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