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비상구 요즘 회사 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밤늦게까지해서인지
익명글쓴이
0
2513
3
2017.05.27
- 성드립, 양도, 광고, 욕설, 비방, 도배 등의 후기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공개 게시판이나 전화번호, 메일 주소 등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절대 남기지 말아 주세요.
요즘 회사 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밤늦게까지해서인지 어깨도 결리고
허리도 아푸고 해서 퇴근길에 친절한 비상구실장님께 전화를하고 들렸습니다
두번째지만 너무 실장님친절해 친해지고 싶네요.
서영씨 정말이지 진짜 이쁘네요 문열리는 순간 뻑감 ; 제가 다녀본 분당쪽에서 봤던
관리사들중에 세손가락 안에꼽힙니다.
솔직히 처음 들어왔을때 서영씨한테 마무릐까지 받는다생각하니 설레면서 너무좋네요
마사지는 또 왜 이렇게 잘하는것인지
어디하나흠잡을데가 없네요. 얼굴도 이뿌고 마사지까지잘하고
마사지를 할때 자연스러운 연결부분이 있잖아요
맥이 끊기지 않고 스므스하게연결되는 그 .... 여튼 완전 대박인 서영씨 느낌이 오네요
여튼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받고있다가 하체마사지.. 진짜 갈뻔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네요
그만 허접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