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펩시아로마] 어렵지 않게 방문했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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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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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찾아가 문을 열어줘 들어가는 순간 키큰언냐가 보이면서 언냐들이 웃는데 웃는웃음에 놀라 당황을 했네요^^
다른곳과 달리 입구에서 카운터에 언냐들이 있는곳은 처음인지라 놀래기도하고 웃음소리가 그리 나쁘지도 않더라고요..
오랫만에 온거라 샤워실에 가서 샤워를 후딱 하고 왔네요
이러면서 좀 있으니 언냐가 들어오는데 전 놀랬습니다
와꾸와 몸매가 굿이더군요.. 속으론 올래~~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전화예약할때 실장님께 키크고 몸매가 슬림한 언냐를 소개해달라고 하면서도 설마 있나 했는데 실장님이 있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했거든요..
근데 키도 크고 몸매좋고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와꾸이더군요
전 속으로 생각을 했내요. 내가 받들어 모셔야되겠다고..
참 좋았어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몸매에 맞게 해봤던것도 많더라고요..
실력이 남다르더라구요
허리라인은 더 예술.. 엉덩이도 빵빵.. 상체가 약간 빈약한데 더 크면 이상하지 않나하고 나를 체면 걸었네요^^
역시 젊은언냐의 피부라 그런지 쵝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