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은 세라라는 이름 걸고있었구 키가 167에 날씬 이뻤습니다 ㅎ 

누가봐도 예쁜 스타일. 스웨디시는 처음이라 별로겠지 했는데 좋더라구요. 

다리도 너무 예쁘고 살짝씩 다리가 손에 스칠때 아.. 좋더군요 

예쁘기도 한데 마사지두 잘하더라구요 

감성두 어느정도 괜찮았습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분위기도 좋았고 시설도 괜찮은듯 합니다. 

남자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일산쪽 가면 스웨디시 하우스 제일 먼저 꼭 방문하고 싶네요. 

신발 갈아신고 나갈 때 세라씨가 담에 저 또 보러오세요~ 했는데.. 

당연히 보러 갑니다 너무 예쁘셔서 이거는 장담합니다 ㅎ 

후기만 보고 간거라 속는거 아닌가싶었는데 

명성은 후기대로 가셔두 무난히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좋은하루였네요. 담을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