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블루피쉬 간만에 정말..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주관리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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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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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초대로 블루피쉬를 방문했습니다. 입장부터 깔끔하고 친절함이 맘에 들었습니다.
안내를 받고 2층으로 올라가
사우나가 보이길래 잠깐 땀을 좀 빼고 휴게실로 내려왔습니다. 푹신한 의자에
앉아 예능좀 보고 있었는데
안내를 받아 지하로 이동했습니다. 방안에 엎드리니 주 관리사님이
입장을 합니다. 평범한 얼굴이였구 마사지는 정말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제 몸의 안 좋은 부분도 확실하게 찍어주시고
혈 자리도 짚어주셨습니다. 간만에 받은 마사지다운 마사지를 받아서 너무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