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뭉친것을 기막히게 잘풀어주는 수 관리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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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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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술한잔 할까 하다 별로 땡기지도 않고
집가는데 이대로는 안될꺼 같아서 집 근처 문스파로 갔습니다
금요일이지만 저녁이라 그런지 바로 들어갔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 해주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아 주셔서 한층 더 기분은 좋아지네요.
마사지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이쁜 미시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이 맛에 스파 자주 찾는거 같아요 관리사님이라고는 하지만 거부감이
하나도 안듭니다. 오히려 몸매관리 열심히 하시는구나 싶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면 겉모습에 혹한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실까 훌륭한 압으로 해주십니다.
완전 저에게만 맞춰주시는 마사지입니다. 별로 안뭉친곳 같은곳은
과감하게 패스 한 후에 뭉친곳 위주로만 꾸욱꾸욱 잘해주십니다.
마사지 받는내내 엎드려서 침까지 흘렸네요. 오버 하는것처럼 보이시겠지만
한번 받아보신 분들은 다들 동감 하실겁니다.
그렇게 행복한 건식이 끝난 후에 아로마 마사지 해주십니다.
기분좋은 압에서 부드러운 손길로 180도 확 변하게 됩니다.
침까지 흘릴정도로 기분좋아서 입은 어느새 꽉 다물고 마사지 받게 됩니다.
마지막엔 찜 마사지까지 받는데 생소한 느낌인데 은근히 시원합니다.
너무 만족했는데 다음번엔 마사지 시간을 추가해봐야겠습니다.
집가는데 이대로는 안될꺼 같아서 집 근처 문스파로 갔습니다
금요일이지만 저녁이라 그런지 바로 들어갔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 해주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아 주셔서 한층 더 기분은 좋아지네요.
마사지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이쁜 미시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이 맛에 스파 자주 찾는거 같아요 관리사님이라고는 하지만 거부감이
하나도 안듭니다. 오히려 몸매관리 열심히 하시는구나 싶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면 겉모습에 혹한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실까 훌륭한 압으로 해주십니다.
완전 저에게만 맞춰주시는 마사지입니다. 별로 안뭉친곳 같은곳은
과감하게 패스 한 후에 뭉친곳 위주로만 꾸욱꾸욱 잘해주십니다.
마사지 받는내내 엎드려서 침까지 흘렸네요. 오버 하는것처럼 보이시겠지만
한번 받아보신 분들은 다들 동감 하실겁니다.
그렇게 행복한 건식이 끝난 후에 아로마 마사지 해주십니다.
기분좋은 압에서 부드러운 손길로 180도 확 변하게 됩니다.
침까지 흘릴정도로 기분좋아서 입은 어느새 꽉 다물고 마사지 받게 됩니다.
마지막엔 찜 마사지까지 받는데 생소한 느낌인데 은근히 시원합니다.
너무 만족했는데 다음번엔 마사지 시간을 추가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