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압도 좋고 손끝느낌부터 다른 현 관리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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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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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처럼 쉬는날 집에서 뒹굴거리는것도 한두시간이지;;
오늘은 부천문스파로 눈을 돌려봤네요
전화로 궁금한것을 물어보고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으로 부탁하고!
문스파 방문!
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샤워실에서 샤워도하고 옷갈아입고 담배한대피고 스텝을따라 방으로 안내를 받고
금방 오신다며 나가시고 전 마사지 침대에 올라가 앉아서 콧노래좀 흥얼거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 간단히하고
바지 갈아입어달라며 다시 나가시네요 쭈뼛쭈뼛 누우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먼가를 준비하시고는
불편한부위를 물어보시고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니 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뭉쳐있는 어깨부터 꾸욱꾸욱 마사지해주시는데..확실히 뭉치긴 했나봐요 마니 아프더군요
제가 아~ 이러니까 관리사님께서 엄살핀다고 ㅋㅋ;;;
그렇게 어깨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 참 빨리가더군요
어떤면에서도 안부족한 관리사분이였습니다
오늘은 부천문스파로 눈을 돌려봤네요
전화로 궁금한것을 물어보고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으로 부탁하고!
문스파 방문!
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샤워실에서 샤워도하고 옷갈아입고 담배한대피고 스텝을따라 방으로 안내를 받고
금방 오신다며 나가시고 전 마사지 침대에 올라가 앉아서 콧노래좀 흥얼거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 간단히하고
바지 갈아입어달라며 다시 나가시네요 쭈뼛쭈뼛 누우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먼가를 준비하시고는
불편한부위를 물어보시고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니 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뭉쳐있는 어깨부터 꾸욱꾸욱 마사지해주시는데..확실히 뭉치긴 했나봐요 마니 아프더군요
제가 아~ 이러니까 관리사님께서 엄살핀다고 ㅋㅋ;;;
그렇게 어깨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 참 빨리가더군요
어떤면에서도 안부족한 관리사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