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주중에 처음으로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집앞 타이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용기를내서 가봤습니다

한국인 관리사에게 받아보니 대화도 하고 재밌더군요 ㅎㅎ

근데 스웨디시 자체는 저랑 잘 맞진 않은듯..?

압이 약한건 익히 알았는데 므흣함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음

그래두 카운터 여자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관리사분도 열심히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