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첨 받아봐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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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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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일을 발라서 직접 살에다 해주길 바랬는데
다 하고나오니 가격표에 아로마라고 있던데 그게 제가 생각했던 오일같더라구요
암튼 전체적으로 체중을 실어서 꾹꾹 눌러주던데
어떤부분은 벌칙받는 느낌이였어요. 정말 아픔.
목에서 아~하고 탄식 나오기전 까지 딱 하더라구요.
근데 누르는게 대부분이고 저는 주물럭 안마? 우리가 일반적으로 어깨에 손으로 주물럭하는거 있잖아요.
그런걸 원했는데 좀 틀리네요. 예전에 어디선 척추도 막 눌러주고 했는데 그게 엄청 시원했던 경험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은 덜했네요. 가격이 싸서 그런건지...
유명한곳인데 3만원(1시간) 줬는데 다른데서 5~6만원 주더라도 태국은 안마의 시원함이 다 비슷할것같은 느낌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