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오늘 마사지 받다 너무 노곤해 질질싸고 왔습니다(강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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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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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너무 마신나머지 컨디션 회복이 너무 뎌뎌서 피로좀 풀겸 스파를 찾고있었습니다.
한참을 눈팅하던중에 부천문스파가 눈에 들어온것입니다.
이전에 아로마 마사지를받은게 너무 좋아서인지 아로마라는 글씨가 보이니 눈에 띄더라구요,
일단 담배한대피고 오분정도 생각하다가 바로 콜을 때렷습니다.
무엇인가 즐거우신지 살갑게 전화받아주시는 실장님. 일단 첫 스타트부터 좋았습니다.
베드 위에 업드려 있으니 관리사께서 바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 성함은 해 키가 크시고 젊으십니다 마사지 별로는 아닌가 나름 걱정도 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어디 아픈곳없는지 불편한곳없는지 꼼꼼히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