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한번더 풀어주는 명소에 다녀갑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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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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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업무차 왔다가 좋은기억이 있었던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키랑 가운 받고 씻고 내려와 마사지방으로 들어가보니
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와 있었습니다.
이날 기분이 저조한 상태였는데 마사지도 받고 이런저런 얘기도 주고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소된거 같아 좋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잘맞는 마사지사는 금 관리사님이 아닌듯 싶습니다.
저는더 받고 싶었고 관리사님은 조금이라도 더 풀어주려 하시네요
그러나 시간은 한시간..2% 부족한게 차라리 낳을거 같아 여기까지 받았네요
다음 방문때도 문스파로 가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