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문 마사지 기술의 현관리사님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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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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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문스파 다녀왔습니다..구석구석 깔끔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그래도 대기 시간은 있었습니다..반가운 목소리..
제 차례가 되었다는 말이었습니다..마사지 룸으로 고고~
현 관리사 입장~ 마사지 압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적당하다고 말하니
그 정도의 압을 유지해 나가는데 항상 같은 압은 아니고 몸의 부위가
이동 될 때마다 체크합니다..무슨 이유때문인지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가
말을 듣지를 않는다고 말하니 천천히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할 정도로 마사지가 일품 입니다.
시간이 지나자 오일마사지와 스팀을 이용한 찜 마사지를 이어갑니다.
건식처럼 많은 신경을 써줍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퇴청후 시원한 오렌지쥬스
한잔 마시고 가뿐히 발걸음을 떼고 나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