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에 있는 파타야 타이마사지샵 후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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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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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간곳인데 이제 후기쓰네요.
제휴샵은 아니라서 다른사이트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갔습니다.
위치 저장해서 네비찍고 도착하니.. 목동역바로앞
새벽시간대로 대충 길가에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인터넷에서 봤던 사진과는 달리 지하였는데 시설이
많이 열악합니다.
아로마받았지만, 뭔가 제대로 샤워하기 껄끄러운 그런샵이더군요.
관리사가 괜찮아서 대략 관리는 잘 받았습니다.
처음갔을때는 그냥 시설 하 관리사 중정도??
이틀후에 또 방문했습니다.
12시쯤 관리사 지명예약하고 입장했는데...
사장님 술에 좀 절은듯?? 졸고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제가 지명한 관리사가 이미 다른손님들어갔다는
얼토당토않은 얘기를.. 참나..
좀따지다 온 김에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렸는데 새벽시간대라 저도 잠이 와서
졸았네요.
자고 일어났더니.. 2시간이 지나있더군요.
나가보니 사장도 졸고 있네요
참 진짜 짜증나서 깨운다음에 돈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다신안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