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고 급 사우나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일끝나고 방문..

사우나도 좀 할겸 해서 들어가 몸 좀 지져봤습니다.

샤워 후 내려와 있으니까 드디어 제 차례~방 안에 엎드려있자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유 관리사라 소개를 합니다. 발쪽으로가서 꾹눌러주고 다리서부터 마사지

잘하는것도 있고 성의있게 해줍니다.

" 잘하네요. 시원합니다. " 라며 칭찬을 해주니

더 열심히 성의껏 해줍니다. 오일마사지 해줄때 압도 적당하구요 ㅎ

마사지를 더 받고 싶은 마음에 좀 아쉽긴 했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