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신]블루피쉬 저 아무래도 중독된거 같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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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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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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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블루피쉬에 혼자 있어 심심해서 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콜을 외치고 갔습니다. 처음이라 가는데 약간 헤매긴 했지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 지인과 인사를 하고
샤워를 마치고 다시 내려와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 같이 입실
했습니다. 마사지룸에 들어가자 실장님 가시고 금방 신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상의 가운을 벗고 엎드려 있었는데 마사지 시작합니다.
붙임성 좋은스탈이라 대화 하는데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샵에서 일한 경력도 있으시고 하다보니 실력은 보장되어 있었죠..
포인트를 정말 잘 집어내고 혈자리도 잘 눌러줬습니다..
마사지도 참 은근 슬쩍 기분좋게 만들어 줍니다..
혈자리 꾹꾹 눌러주시는데 시원하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