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블루피쉬 많이 가보신분은 알고있는 진 관리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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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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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종종 찾게되네요. 친구, 동생들과 식사겸 간단하게 한잔하고 가자고
얘기가 나와서 셋이서 블루피쉬로 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내려와 나란히 의자에 누워 tv를 시청합니다. 때마침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을 틀어주고 있어습니다. 배꼽 잡아가며 웃다 더 보고 싶었지만 호출을 받고
계단을 지나서 입실 했습니다.
진 관리사라는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는데 늦은시간이었는데 피곤하지도
않았는지 잘 놀아줍니다. 무엇보다 전문 관리사이고 여기서 오래되신 분이라
마사지를 기대했던 만큼 채워줍니다.
목이며 어깨며 등판 시원하게 풀고 오일 마사지..힙업마사지..
림프를 받으며 몸에 조금씩 힘이 들어갔다가 바로 힘 빠지게 만들며
정말 노곤노곤해지는 실력있는 마사지 선보이는데 역시나 잘 왔다는 느낌 받으며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