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안관리사] 블루피쉬 센 압에 넉다운 되고 말았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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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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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안관리사
지친몸을 이끌고 블루피쉬로 향합니다..
순번제라는데 혼자 기다리기 싫어 친구한놈 꼬셔서 갔습니다ㅋㅋ
샤워후에 쇼파에 흔들거리다가 입실합니다..
커텐이 아니고 문이 있어서 그런지 안정감이 좀 있다는 느낌이네요..
좀 대기하다 안내를 받고 입실합니다..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네요..이름도 이쁘장했는데 얼굴도 이쁘장하신 관리사님이네요ㅋㅋ
친절하고 상냥한 느낌이 들었고 서비스 받기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받는순간 경력이 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물러주는 기술이~~퀄리티가 있다고 느껴지네요..쎄게해도 아픈데가있고
시원하면서 좋은느낌이 있는데 안 관리사님 손은 후자네요ㅋㅋ
건식이 끝나고 오일을 엉덩이쪽에 바르고는 힙업마사지를 받고 어깨랑 목까지
시원하게 아주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