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아 이맛에 마사지를 끊을수가없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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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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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다 한번씩은 몸을 풀러가는데
저는 몸풀러갈땐 항상 문스파를 애용합니다~
축축 늘어진몸을 이끌고 입구가서 전화인증한번 받고 입성!
스텝 안내받고 휴게실들어가서 잠시 멍때리다가
샤워하고 담배피니 바로 들어갑니다~
방에들어가서 웃통까고 누워있으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준관리사님이 들어오셧네요 살짝 통통하신데 말하는건 귀여우시네요
가볍게 인사하고 마사지 들어가시는데 힘이 장난이 없으시네요!
뭉친근육들이 비명을지르면서 전부 도망가네요~
짜릿한 쾌감에 몸이 부르르르 떨리는데 역시 이맛에 마사지받죠
일주일치 몰아둿던 피로들을 싸그리 정리해주시는 손맛!
강렬한 마사지의 여운을 아로마오일로 슬슬 풀어주시는데
이것도 느낌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찜 마사지로 몸을 지져주면
이제 더이상 남아있지 않는 피로를 체감할수있습니다~
오늘하루 참 평온해지겟군요 다음주가 벌써 기대되는걸보니
마사지 중독에 걸린듯 싶네요~
제대로 마사지 받았으니 자주 들러주는게 인지상정
다음주를 대비해서 열심히 일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