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레이싱걸 소연과 아로마마사지
벨라빈스. 역삼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에서 도보 5분도 안걸리는 역세권이네요.
가끔 차타고 강남에 가지만 주차하기가 까다로워서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는편인데
역에서 가까워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ㅎㅎㅎㅎ
아로마 6만원 결제하고 방에 있으니
매니저 입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소연.
근데 온니 태국어만 구사하는 분이네요. 대화하기가 까다로워요
근데 몸매나 얼굴 와꾸는 레이싱걸 스타일입니다.
스포츠 웨어를 입고 있어 몸매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네요 ㅎ
서로 대화가 힘들기에 아닥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음... 잘합니다... 손끝에 압이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잘 활용합니다. 손재주가 있어 보여요
그 손재주는 힐링에 잘 활용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말은 안통해도 소연은 다 알고 있네요.
남자의 신체를 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소연은 순수과입니다 ㅋㅋ
수줍어 하고 부끄러워하고 그러네요 ㅋㅋ
대화가 안되더라도 바디랭귀지로 충분히 소화가능한 백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