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썼지만 당분간 여유도 총알도 후달려서 못갈것 같고 그간 즐겁게 달렸던 거 생각해보고자 쓰네요ㅋ 

11월 중순경 새로운 매니저가 궁금해서 지우관리사님에 대한 사전 정보없이 그냥 갔습니다. 

제가 신림뷰를 자주 가는 이유는 일단 시설이 좋아서입니다. 

그리고 1인1실형 건마를 좋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한 편이시고 매니저들도 평균은 가는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갈때마다 이쁜 매니저만 나온건 아니지만 외모가 후달리면 그밖에 실력이 좋아서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지우씨는 달랐습니다. 

우선 외모의 경우. 와 신림뷰서 봤던 여자중 제일 이뻤습니다. 

아니 길거리 걸어가도 확 눈에 들어올 외모예요. 성형끼도 없는 것 같고 고양이상의 이쁜 외모입니다. 긴생머리는 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친절한 편! 목소리가 여자여자해요. 여자 그 자체예요! 그리고 첫인상은 내성적인 이미지지만 이것저것 잘 물어봐줍니다. 대화 부분에서 합격. 

간단한 대화 후 마사지 베드에 누웠습니다. 

오! 마사지의 경우도 다름 잘합니다. 보통 이쁠수록 마사지를 못하는데 지우씨는 이것저것 자기만의 스킬과 노하우가 있는가봅니다. 오! 꽤 시원시원~ 

추가로 대화를 잘 이어갈줄 알는 건 있네요. 

전자담배를 피십니다. 타투는 없었던 걸로 기억.